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게시물ID : freeboard_2021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6년생베드로
추천 : 0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2/28 22:13:53
약간의
손님들 보다,
노래를  잘  할 수는 있어도,
가성  섞인 노래ㅇ부르는 데,
주구장창 부르긴 힘들 지~~
더,
놀고 싶어도~~
그냥 감상하는 거면,
몰라도~~

  노래가사 중 나이트에서 만났네~~~
듣고,
회상~~~

  대충 십여전 전,
케슬 나이트에서 입구 컷 되고,
다시는 나이트 안 가는 중~~
나이트 다닐 때의 내  별명이 에노자이저  였었는데~~
  춤추는 타임에는 꼭 나가서 춤 춰서~~
아쉬운 건,
부킹은 성공한 적   앖었다는 것~~
발라드타임 여자 데따 놨더니,
춤  추는 타임이라고 춤 추러 나가버리니~~

  내 조카~~
놀 때 신나게 놀고 밧데리 방전  되는 모습과 겹쳐보이는~~

나의 잠은 누구도 깰 수 없는 휴식시간!

활달하게 노는 만큼  휴식도 죽은듯이 자는 버릇이 있음!

  요즘은

나이트 못 가서 헬스에서 에너지 푸는지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