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손님들 보다, 노래를 잘 할 수는 있어도, 가성 섞인 노래ㅇ부르는 데, 주구장창 부르긴 힘들 지~~ 더, 놀고 싶어도~~ 그냥 감상하는 거면, 몰라도~~
노래가사 중 나이트에서 만났네~~~ 듣고, 회상~~~
대충 십여전 전, 케슬 나이트에서 입구 컷 되고, 다시는 나이트 안 가는 중~~ 나이트 다닐 때의 내 별명이 에노자이저 였었는데~~ 춤추는 타임에는 꼭 나가서 춤 춰서~~ 아쉬운 건, 부킹은 성공한 적 앖었다는 것~~ 발라드타임 여자 데따 놨더니, 춤 추는 타임이라고 춤 추러 나가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