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서 만남을 가지고,
내려오는 길에...(갑자기 산길.. )
길이 막힌...
그런데 불이 난~~
헐~~
어예어예 불길을 헤치고 내려오다보니 깸...
저편의 갈비집...
결혼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하시는데....
본인께서 나랑 결혼할 것은 아니실테고,
맘마걸이 있는 모양...
그러고보니,
난 차량은 신경도 안 쓰고, 본인을 보는 편인데,
본인이 안 보이는데 뭐... ㅋ
그리고,
노래방에선 썸씽 안 만든다 그래도 꾸역꾸역 오면,
뭐 자아도취 열심히 불러줘야지~~
누가 이쁘다 안 이쁘다 라는 글을 좀 쓰긴 했지만,
사실, 내 나이에 얼굴 보고 사람 가리나?
빚이 있나 없나 손가락은 다 있나 발가락은 다 있나 그게 더 중요하지...
여하튼,
소통?
매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