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말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공대 박살났지.
의대 박살났지.
올 해 고3 되는, 특히 이과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불현듯
단순히 생각해볼까? 했더니
'머리좋은 이미지' 이과에 대한 자격지심 내지는 열등감 이랄까?
이과는 다 죽이고
법대만 살리자
이딴 유치한 발상에서 비롯된 행태 아닐런지 싶네요.
9수 굥 대가리로 빙의해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