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난교예찬 후보를 잘라야 합니다.
국민의힘당은 현재 여당이고,
국민의힘이 후보로 세운 윤석렬은 대통령이고,
김건희는 대통령의 부인이고 디올백을 받은 영상이 있습니다.
김건희는 대통령의 부인이고, 노브라인 듯한 복장으로 가래 뱉는 영상이 있습니다.
김건희는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윤석렬의 부하 일 때 카톡을 매우 자주 하던 사실이 있습니다.
난교예찬자를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계속 놔 두는 것이, 한동훈의 의지라면.
김건희 대통령 부인이 디올백을 받고, 노브라인듯 복장으로 손님과 주절거리고,
김건희 대통령 부인이 반말이 섞인 듯 말하다 말고, 노란 휴지에 가래침을 뱉어서 쌓아 두고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난교예찬 후보가 계속 나와서 떠든 다면,
술, 노래 좋아하는 윤석렬대통령과
김건희 대통령 부인의 가래침 뱉기 영상을 통해 연상되는 것이 너무 다크하고 잔혹하고 더럽습니다.
한동훈씨가 이걸 노린 거라면, 옛 상사와 카톡도 자주하던
김건희 대통령 부인에게 너무 하는 거다 싶은 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