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발언과 뜬금없는 고인 소환으로 뚜드려 맞고 있음.

 

 

그리고 아래는 안산에게 저격당한 매장 대표. 

각 나라별 컨셉이 존재한다 해명했지만 해당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 매장도 메뉴판은 모두 엔화로 되어 있었음. 

물론 안산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괜히 빡쳐서 엄한 사진 

올리며 저격한건 아니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세연' 묻어버림. 앞으로 생산될 이슈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가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