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어? 11사단은 이제 안껴주나요 ㅠㅠ

3사단인데..사단마크에는 백골문양이 없으며
백골마크는이름표 위쪽에 자그맣게
연대마크와 함께 있었으나
국민들한테 혐오감을 준다는 이유로
2001년 제가 제대할때쯤에 없어진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전  707 추천함돠

부지런한 벌꿀은 옆엣놈이 죽어 나가도 모른다던 그 부대.

21사단이 나이스죠 ㅋㅋㅋ

꿀을 코로 빨아먹는 부댄가?

인제 가면 언제 오나
그래도 양구가 나으리

저거 맨위에꺼 넘 좋아서 두번도 갈수 있음

와...여기가 사탄들 정모 자리 맞나요??

오이오이~ 만만치 않게 꿀보인 사단이 빠졌다구~ 5252~

ㅋㅋㅋ 갈때 총 사가란 소리는 없네요~ㅋㅋ

펙트 : 정말 꿀빠는 곳은 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 곳이 아님..뺵이 있어야함. 그냥 빽없으면 되는데로 가라

12사단 21사단은요??

또 또 속는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들만 있는 글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7사단 걸렸는데 꿀(?)빠는 곳이었군요...ㅠㅠ

15사단은 보름만  보다 전역하는데요. 없어졌나??

기갑부대 랑 정보부대는
신의 아들들이 가는 빽있어야 가고
너무 편해서 여기 껴주지도 않네
진짜 꿀인데
피가 꿀처럼 흐르고

매년 장병들의 더 좋은 병영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이사를 하는 7사단.
운좋으면 산삼을 먹을 수 있음

댓글에 21사 분들 많네용

27사가 개꿀이었는데 없어졌음

6사단은 절반이 평지라..
철원의 지x맞은 날씨만 아니면..
눈도 그리 많지 않구요. 행군도 포천까지 밖에 안갔습니다. 바로 옆 3사단에 비하면 꿀빠는 강도(?)가 낮습니다.

1사단 근무했습니다. 좆과 꿀이 흐르는 땅 파주에서 2년동안 꿀빨았읍니다.

맹호 왜 상단한가운데냐 진짜 꿀인데

7사 입대한 친구가 첫휴가때 앞니 2개를 새로 갈았길래 와 꿀빨다가 다 썩었나보다 했는데 6사 가서 무릎통증으로 의무대가니 군단 병원까지 보내줘서 한달정도 놀다왔네유 개꿀이었죠ㅋ

얼핏 들어왔다가 1사단 마크를 봤다
1사단 정비대대 전차 공장!!
나 일병때 빡시게 지은거
아직도 파주 광탄면 지나면서 언덕위에 샌드위치 판넬 공장 보인다 !!!

맹호...
수도기계화보병사단 - 국군 최초 창설 부대
그러다 보니 사단 번호가 0번

9사단은 특정 연대 빼고는 진짜 꿀 맞음;

전 701 나왔는데.... 시간 정말 잘가요.
군대에서 제일 힘든게... 시간 안가는 건데...
거긴 1년에 14번 영외 훈련 및 작전이라... 정비 + 훈련 + 정비 + 훈련 하다 보면 제대함.
시간이 잘 가고, 작전 때는 실탄도 있어서 고참들이 후임병을 괴롭히지도 않으니 정말 개꿀임.
보너스로 한우도 종종 나와요.

저 부대들 중 하나 나옴. 개꿀~
게다가 더 개꿀인거, 군생활의 꽃 이라는, 1년에 한 번 받는 유격을 3번 받음.
2년에 한 번 하는 독수리 훈련을 2번 받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정말 개 꿀 같은 군생활을 한 듯! ㅆ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