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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양이자랑] 오늘도 그저그런 하루 였으면...
게시물ID : animal_200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
추천 : 4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4/03/26 05:00:52
- 사랑(12): 돼지고양이. 나이가 들다가 어느순간 다리를 절뚝이는데... X-RAY. 서로다른 3곳의 병원 진단으로는 멀쩡함....
- 행복(12?): 일반고양이. 급성신부전. 요도막힘. 등등... 신장이 안좋음. 수술과 입원비로 2달치 월급 순삭을 집사에게 경험시켜줌....(수술 이후 1년 넘게 함께 사는.듕)

모든 반려동물(사람 포함)이 언재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출처 울겔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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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1:20추천 3


댓글 0개 ▲
2024-03-26 05:01:42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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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96%충전중
2024-03-26 08:49:24추천 1
2024-03-26 14:55:49추천 1


2024-03-26 05:01:5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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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8:48:16추천 2
2024-03-26 14:56:59추천 1


2024-03-26 05:02:12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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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2:25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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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2:40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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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2:55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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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3:15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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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3:30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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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5:08:17추천 4
오늘도 언제나 그렇 듯 4시30분 행복이의 투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고기(주식겸 간식(캔)) 한 숟가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 갑자기 아파 밤새 토한 행복이... 누가 동물이 표정이 없다 했나 세상 힘들고 무서워 하는 표정으로 있던 행복이... 수척해진 얼굴과 코와 입 주변이 실시간으로 마르는 것을 보는게 너무 가슴이 아팠다... 이제 때가 됐을 까 이런 걱정스러움이 크게 왔던 어제밤이 지나 오늘 아침(?)을 깨우고 고기를 먹는 모습에 잠기 내려 놓는다...
모든 반려동물이 건강하도 행복하길...
댓글 3개 ▲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3-26 08:43:58추천 2
2024-03-26 10:32:19추천 2
감사합니다.
헤헤 다시 똥꼬발랄...까지는 아니지만 코와 입 촉촉해졌어요. 잠깐 컨디션이 떨어졌었나봐요 ㅇㅇㅋ
2024-03-26 14:57:49추천 1


2024-03-26 08:18:28추천 2
나만 없어...ㅜㅡ
댓글 1개 ▲
2024-03-26 14:58:22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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