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국감이슈 의대증원 2023.10 13 적어도1000명이상. 굥발표 예정 2023.10 15 고위당정 협의. 1000명정도 2023.10.16 조선일보 단독 3000명 늘리기까지 검토 2023.10.18 19일 발표예정이었으나 미룸 2023.10.19 확대할거임. 숫자는 아직 미정 2023.11.17 복지부 의대증원 수요조사 발표연기 2023.11.21 최대 3953명까지 늘려달라는 수요발표 2023.12.11 의협 총파업투표실시 2024.1.14 복지부: 2000명? 확정된거없음 2024.1.18 대통령실 의대증원 반드시 필요. 제시한 숫자는 없음. 2024.02.01 필수의료 4대패키지 발표. 숫자 발표는 안함. 2024.02.06 굥 2000명 증원발표 2024.02.10 설날 2024 02.16 19일까지 전공의 사직할꺼임 2024.02.20 의료공백 시작 2024.02.21 대통령실 3000명할려다 2000명한거임 2024.02.25 대통령실 2000명 필요 2024.03.08 의대교수 사직 시작 2024.03.24 면허정지 진행할 것 2024.03.24 한동훈 중재 2024.03.24 ㅇㅋ 그동안 강경모드였는데 면허정지 같은거 유연하게 대처할께~
뉴스보고 정리한건데 힘과 힘이 맞붙으니 뉴스량이 쏟아지네요
의대 증원숫자는 미루고 미루다가 설 전에 발표해서 설날 밥상머리 이슈에 앉히고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끝에 예상대로 우리 황태자님도 드디어 등장하셨습니다
그래도 증원은 필요하다는 국민공감대속에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이었으나 이종섭도피 대파논란등... 새는 바가지는 계속 새는 덕에 지지율은 다시 떨어지고있고 이제 이 이슈도 의사들도 문제인데... 정부는 지금까지 뭐하고있는거지? 라는 의문점이 커지고있어서 이제 지지율을 갉아먹기 시작했죠
공교롭게도 4월10일이면 무려 6개월차 접어드는 이 이슈는 악화일로를 걷고있죠
그 와중에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못받아 생기는 자그마한 이슈들은 자그마한거니깐 넘어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