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대한 동의는 여러 사람의 의견이 갈리겠지만 저는 정말 와 닿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상류층, 기득권들은 일제와 박정희 경제개발계획에 맞춰 그 그릇의 크기가 종지그릇정도밖에 안되는 그 뿌리가 친일인 자들이 너무 분에 넘치는 부를 차지하고 있죠.
그러니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며 올라오지 못하도록 찍어 누르는데 바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