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임박 채소, 과일 같은 거 오프라인에서 싸게 팝니다 근처 동네마트 가면 신선하지 않은 채소나 과일 같은 거 엄청 싸게 파는데 그거 사서 먹으면 돈 아끼고 좋습니다 전 매일 유통임박 사먹으면서 천원 이천원 아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유통임박 라면, 유통임박 만두, 유통임박 고춧가루, 유통임박 그런 거 많이 파는데 그거 사서 먹으면 환경보호에 도움되고 참 좋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같은 데 가면 50퍼센트 세일하는 채소, 과일, 우유 유제품 요거트 벼라별 게 다 세일해서 팝니다 맥주도 세일해서 팔고요 그거 먹으면 돈 아끼고 참 좋습니다 만약 4인가족이라면 유통임박 부지런하게 파먹으면 충분히 10만원이나 20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임박한 채소나 과일, 맥주, 우유를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알뜰살뜰하게 살림한단 느낌이 들어서 참 좋으실 것입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면 동물복지 산양유 같은 거 50퍼센트 할인해서 팔 때가 있는데 그거 사먹기도 하면 미식가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저는.. 동물복지 우유도 세일나오면 사는 사람입니다 동물복지 요거트도!! 유통임박한 거 먹으면 참 좋습니다~!! ---이하 하루세끼 살림하는 사람이 ---
저는 유통임박한 거 식비로만 한달에 30만원 쓰면서 돈을 아낍니다 그래서 국민연금 9만원 냅니다 보통 부부들이 국민연금 내주는 것도 힘들어서 허덕거리는데, 그냥 유통임박한 식품 위주로 깔면서 한 달에 10만원 20만원 아끼면... 그걸로 국민연금 내면 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유통임박 누룽지도 팔고, 유통임박 국수도 팔고, 유통임박 과자도 팝니다 저는 과자를 매달 유통임박한 것을 찾아서 먹습니다 음식물쓰레기장으로 가는 과자를 줄이려고요 유통기간이 지났다고 바로 쓰레기장으로 보내는 그런 거 너무 무섭고, 뭣보다 유통임박한 거 사서 유통기간이 좀 지나도 그냥 먹는 자세가 돈 모으는 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백수에다가 전업주부지만 유통임박한 거 과자,라면,떡,우유, 해산물, 고기, 벼라별 거 다 찾아먹으면서 돈을 아끼고 있습니다 저는 4인가족 식비가 한 달에 40~45만원은 나오는데(4명다 성인임) 그 중 30만원은 유통임박한 것을 사는 데 씁니다 그러면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고 참 좋습니다~~~!!! 그리고 물건 하나도 중고로 많이 삽니다 번개마트 중고나라 당근마켓 같은 데 보면 중고가 많이 나와있는데 만약 택배로 받을 땐 큰 거 아니고선 편의점택배를 합니다 이유는.. 엘리베이터를 구동할 때 전기세가 많이 들어서 원전폐기물이 많이 나온다길래... 그냥 가벼운 물건일 경우에는 걸어서 편의점에서 집까지 물건 직접 들고 와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려고요 저는 아파트에 큰 도움을 못주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엘리베이터 정도는 안쓰고 걸어다니면서 전기세라도 아낄려고 합니다 물론 택배기사는 엘리베이터를 쓰겠지만 저는 아직 사지육신이 멀쩡해서 엘리베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전기사용량이 급증해서 원자력발전소가 새로 지어진단 말이 있던데, 저는 그냥 엘리베이터라도 안쓰고 직접 걸어다니면서 엘리베이터 전기세랑 원전폐기물(기형아나오는것)아끼고... 체르노빌의 교훈을 새겨서, 원전쓰레기 하나도 적게 배출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렵니다 (이하 전기밥솥도 안쓰고 매끼 밥하는 사람이 - 원전폐기물 나올까봐 / 셋톱박스도 잠들기전에 끄고 잠/ 집안전체도 소등하고 잠, 원전폐기물 줄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