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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3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폴리
추천 : 8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4/04/01 13:39:35
안녕하세요
요즘 그린 색연필그림이예요
그릴수록
나에 대한 관대함(이쯤이면 괜찮아)과
성급함을 새삼 느끼고 객관화 되네요
복숭아 와 방울토마토 입니다 ㅎㅎ
얇은 선을 그어 면으로 완성시킨다는데
한 끝차이로 느낌이 아주 달라지는걸
많이 알게되네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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