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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5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요정★
추천 : 7
조회수 : 288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4/04 03:29:09
비슷한 시간대에 찾아온 신호에 화장실로 가서 앉아있는데
‘도다다닥’ 뛰어오는 그녀.
하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똥누는데 문열고 자꾸 난입)
문을 확실히 잠궈놓았고
“철컥철컥” 두어번 돌려보더니
문틈에 코대고 말을 겁니다.
“엄마! 뭐해?”
“엄마 응가해..”
“바나나 응가야??” (황금색 건강변)
“아직 모르겠어..”
“이따 나 보여줄수 있어??”
“???????? 아니??????? 그걸 왜보려고 해????”
“(수줍) 나도 맨날 보여주잖아~~ 엄마도 이따 보여줘! 알았지??
아..
건강상태 체크한다고 매번 변 확인한건데..
제꺼도 이제 강제로 보여줘야 하는 건가요..
엄마는 바나나응가 아니란 말이야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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