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기사의 내용 중에 조국,이재명,양문석,이해찬, 김준혁을 다른 이름으로 놓고 읽었더니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누구한테 들으라고 한 말 같은데, 이정도면 본인한테 하는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1.
이 사람들은 다음 국회에서 김준혁처럼 말하고 행동하겠다는 것이고, 양문석처럼 사기 치고 다녀도 괜찮다는 것
이 사람들은 다음 국회에서 한동훈처럼 말하고 행동하겠다는 것이고, 한동훈처럼 사기 치고 다녀도 괜찮다는 것
그렇다고 한동훈 위원장이 법적인 사기 혐의가 있다는건 아님니다. 의혹은 많은데 본인이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수사가 안되고 있으니
예2.
범죄 저지르고도 그걸 적발한 사람을 욕한다. 조국, 이재명, 양문석,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범죄의혹이 제기됨에도 그걸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욕한다. 한동훈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예3.
이해찬 씨에게 묻고 싶다. 36년 동안 그렇게 정치 해왔나. 그렇게 적반하장 식으로 걸려도 욕하면서 정치 해왔나 이제 그런 정치를 끝내야 한다. 그게 금감원 욕할 일인가, 양문석과 민주당을 욕할 일인가
한동훈 씨에게 묻고 싶다. 검찰재직기간 동안 그렇게 수사 해왔나. 그렇게 적반하장 식으로 걸려도 검사란 특권으로 사면 받으면서 수사 해왔나 이제 그런 수사를 끝내야 한다. 그게 피의자를 욕할 일인가, 검사를 욕할 일인가
묘하게 읽히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14776?rc=N&ntype=RA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