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는 안접어도 봉투에 쏙 들어가서 안접고 바로 봉투에 넣었는데 나오면서 안내하는 분이 꼭 둘 다 접어서 봉투에 넣으라고 안내 하는 말을 듣고 나니까 좀 집ㅉ비하네. 구리고 내 뒤에 오신 어르신은 후ㅏㄹ체어 타고 오셨는데 정신이 없어요. 아들처럼 보이는 분도 이미 연세가 60은 넘어 보이셬ㅅ는데 지문 찍으라는 말에도 멍... 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허공만 바라보고 있던데 이런 분들은 도더체 어떻게 투표를 하는거죠??? 안내하는 분들이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답 조차 못해요. . 휠체어도 아들이 밀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