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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십쇼 그는 계속 똥볼을 찰겁니다
게시물ID : sisa_1236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름달01
추천 : 9
조회수 : 16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12 00:18:04
당의 대표도 맘대로 바꿔버리고
청문회에서도 건방진태도로 일관해온거
봐왔지않습니까?

국회의원을 쫄로 봅니다
캐비넷 종이 몇장 휘두르면
넙죽 엎드릴거라는 생각이
가득 차있습니다

2년동안 봐오지않았습니까
멈추지않고 똥볼을 계속 찰겁니다
남의 말을 듣질않죠

그 똥볼에 누구는 기분이 더러워질거고
누구는 화가 날겁니다
국민의 힘에 중진들이 살아돌아왔죠?
해당 지역구를 져서 아쉽지만...
우리보다 더 아쉬운건 굥일겁니다

굥 입장에서는 오히려 등골이 서늘할겁니다
납작 엎드리던 것들이
이제 엎드리척 하면서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러면 몸을 좀 사려야하는데...
장담컨대 계속해서 똥볼을 찰겁니다
남의 말을 듣질않으니깐요

이준석이 그랬다죠
다음 대선 3년남은거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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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0:36:21추천 0
칠푼이때 국짐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칠득이때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기를 들면 국짐에서 공천받기 힘듭니다.요번엔 상황이 다릅니다. 같은 보수정당인 개혁신당으로 옮겨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 됩니다.

민주진영에서 개혁신당을 지지할 순 없죠. 그러나 뜻이 맞는 부분은  논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개헌,탄핵,특검 이 세문제는 이준석과 공유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번 총선에 8석이 모자라 아쉽게 됐지만 , 보충할 방법이 있다면 모색해 봐야죠. 이준석을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댓글 1개 ▲
2024-04-12 06:46:51추천 1
나중이라면 모를까
굳이 지금 이준석을 이용할 생각을 할 필요는없죠
굿이나보고 떡이나먹으면되는 상황이 될겁니다
2024-04-12 00:51:56추천 1
이준석 말을 믿어요?
댓글 1개 ▲
2024-04-12 06:47:20추천 0
이준석을 믿는게 아니라
지리멸렬할거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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