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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36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름달01★
추천 : 9
조회수 : 11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12 00:18:04
당의 대표도 맘대로 바꿔버리고
청문회에서도 건방진태도로 일관해온거
봐왔지않습니까?
국회의원을 쫄로 봅니다
캐비넷 종이 몇장 휘두르면
넙죽 엎드릴거라는 생각이
가득 차있습니다
2년동안 봐오지않았습니까
멈추지않고 똥볼을 계속 찰겁니다
남의 말을 듣질않죠
그 똥볼에 누구는 기분이 더러워질거고
누구는 화가 날겁니다
국민의 힘에 중진들이 살아돌아왔죠?
해당 지역구를 져서 아쉽지만...
우리보다 더 아쉬운건 굥일겁니다
굥 입장에서는 오히려 등골이 서늘할겁니다
납작 엎드리던 것들이
이제 엎드리척 하면서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러면 몸을 좀 사려야하는데...
장담컨대 계속해서 똥볼을 찰겁니다
남의 말을 듣질않으니깐요
이준석이 그랬다죠
다음 대선 3년남은거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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