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는 선거입니다. 거부권방패를 뚫을 200석에 실패한점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보면 짐당애들은 처음부터 과반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개헌저지선 101석 확보가 목표였죠 선거전 여론조사 판세분석으로 위험하단걸 충분히 알수 있었을겁니다. 그럼 발등에 불떨어집니다 조작을 조금 해야겠다. 뭐 이런식.. 조작 대상은 pk지역입니다. tk 강원 거긴 손안대도 되고 전라권 거기는 손대도 안되고 서울 경기 지역구 대부분이 관심지역에 언론에 노출도 많이되고 왠지 눈도 많을것 같습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언론에 노출도도 적고 강성지지자 점조직 고 많은구역 pk 입니다 창원넘어 서부경남은 콘크리트라서 손댈필요 없습니다. 이전부터 수성에 빨간불이 들어온 낙동강벨트 구역 그리고 이번엔 수영 기장 해운대 진구 심상치 않습니다 여기 날라가면 100석 실패 불보듯 빤해보입니다 선관위도 더이상 믿을수 있는 조직이 아니기에 pk 경합지역에 살짝만 손을 댑니다. 적당히 얼버무릴 정도만..그리고 경합지역 다 짐당에서 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