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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01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sualwhit★
추천 : 0/4
조회수 : 22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4/14 17:06:30
간니발급 상황겪었는데 딱 그 분위기였다. 간니발
무척 많은것이 있지만 나름 간단요약
나는 IQ112에
편입준비학점 4.5만점에 4.2~4.3 에 체대입시 실기실력도 절반종목넘게 만점이었는데 군대다녀오니 학점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F로잘못표기 사건으로 운지했다... 따져도 무조건 안된다고만하고 시간끌다 F아닌과목 F로 졸업과 나이많은 후배들의 견제등등 많은 안좋은 일들로 안좋게 되었다.
군대간다고 장학금도 취소되었다...
그중에서 큰것이 시험기간에 구안와사로 2주 견디고 10년넘게 고생중이다.
20살 넘게 학교다니고 대략1년10개월 군대다녀온 기나긴세월 결과가 망가진게
무슨 몇만원씩 몇개월 로또하다가 돈잃은 수준일이겠냐?
그냥 수시로 갔으면 수원대, 순천향, 동국대 경주수준인데
그냥 갈걸그랬다... 편입준비하다가... 인생나락되었다.
학생시절 시비거는 녀석들 견제 등등 싸움에 대비해서 소모하느라 허비한값이 있다보니... 편입준비했던것인데 그런식이 되다니...
그래서 한국킥복싱프로 챔피언 2번한 엘리트이긴 신참챔피언은 쉽게이기는 수준이었는데 그 사건으로 나락가게되었다...
20살 넘게학교다니고 군대다녀와서 결국얻는게 학벌이고 그게 민폐받았는데 그게 무슨 보통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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