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성가를 듣고 부르고 했었고, 중,고교 연주단이 현악합주단이였음! 대단한 곡을 연주한 것이 아니지만, 성가곡을 현악합주로 반주하는 것을 보조삼아 노래를 배웠으니, 클레식전집 시디열장 지금이야 버리고 없지만, 많이 들었었음! 결정적으로, 실제로 노래 잘하는 사람의 실제 목소리 녹음된 게 아닌 실제 노랬소리 듣는 것~~
세상에 천재가 많아서, 녹음된 거만 듣고 흉내내는 사람은 많음
근래 노래방에서 다른 사람들 노래 많이 들어보는 데, 잘 하시는 분들 잘하심 단지, 붉은색의 정열이 빠진 분홍색 노래~~
노는 자리에서 그냥그냥 부르면 되는 것이고, 듣는 게 도움도 되기에, 듣기도 많이 함! 영혼없이 소리없이 박수치면서, 온 신경은 귀에~~ ㅋㅋ~~
사실, 악보 있으면서, 반주 멜로디 있으면 왼간한 노래는 다 부르겠는데~~ 문제는 음이 너무 높거나,가사가 한글이 아니거나 하면 못부름~~
사실, 노래 부르고 있는 사람! 배꼽 손가락으로 콕 찔러보고 싶음~~ 힘 주고 있는 지 안 주고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