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근거 없는 이야길 한다는둥 하던 시청공무원...
소극행정 민원을 넣으니까
갑자기 근거가 생기더니
제출 서류가 생기는 마법
모를수도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본인이 모르는거면서 민원인한테 근거없는소리 한다고나하고 에휴 ㅠ
암튼 결국 이래저래 서류 제출하는대도 별의 별일이 다 생깁니다
그리고 오늘로 확실해졌어요
뭔가를 던져주긴 하는데 업무의 이해도가 전혀 없이 일하고있다는 사실을...
( 주변사람 서명(약간 보증인느낌) 받는란에 제 서명을 한건데.. 제 서명과 전배우자 서명을 해야한다고....한건 안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