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30967
올시즌 포수와 지명타자로 병행하며 경기를 치뤘는데
점차 예전 폼을 찾고 있는 상태
올시즌 포수 변신이 좋은 효과였다는 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