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철야에 낮에 할것도 없고 한달치 반찬 만들어 두었습니다.
우선 뜨거운 소금물에 오이 절이고....
속만들고...
오이소박이....
사태살 삶고 메추리알에 꽈리고추 넣어서 장조림....
마지막으로 우거지 푹 삶아 멸치 넣고 우거지 된장볶음....
사실은 반찬이라기 보단 매번 기름진 안주를 먹어서 좀 건강하게 술먹자 프로젝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