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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025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76
추천 : 0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5/07 23:40:12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라요~

 힘들고 어려운 것도 많았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라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증가 되었음!!!

 

  그렇지만,

전과 비슷하게 술을 먹으니,

체력이 좋아진 상태이니,

 당연히 말짱하지....

 물론,

 음주 측정기 찍으면 나오긴 하겠지....

 

 물론,

 이런 상태인데도,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셨다???

 ( 전에 동창들이랑 마실 때.. )

 그건 술과 물을 착각해서.... ( 적당히 마신 상태였었기에 술과 물을 착각한... )

   요즘 들어서는 왠간해선, 

 필름 끊길 일 없음...

  ( 물론, 필름 끊길 정도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자리가 없는게 더 큰 이유이고~~)

 

 섹스에 대한 욕망....

딱히 없는~~~

 이 나이에 아 맹글어가 키울라카면....

  눈 앞이 캄캄한데...

 

 싸지르고 도망가도 된다고 하더라도, 내 양심이  안 된다고 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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