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리사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이나 궂은일이나
전혀 뜻하지 않은 일 생기는
그러나 모든 평범한 민초들은
그러한 일에 대하여 순리적으로
아주 평범하게 생각하고 풀어가는
살아온 경험 많은 어른들의
귀한 말씀도 수시로 참고하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도 동원하고
그래서 살면서 만나는 생각지 않았던 일
하나둘 풀어가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알맞은 충고나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
경험 많은 어른들 말씀은 “ 견리사의 ”
저에게 이로운 일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바르고 정당한가 꼭 확인 또 생각하라는
세상은 내 마음 같지 않은 일이
수시로 때때로 뜻하지 않게 일어나
잠시 또는 좀 깊이 생각하게 만들기도
그런 상황을 반듯하게 처리하지 못해서
일이 점점 복잡해지고 수습할 수 없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뜻하지 않았던
자신의 앞길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또 더러는 더 큰 일로 발전하는
일의 발생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그렇게 될 때까지 마음 고통 적지 않은
행여 그런 일을 꾸민 사람이 있다면
일을 꾸민 그는 그것을 보고 숨어서
혼자 즐기기도 하는 그런 말도 있어
세상에는 예상 뜻하지 않은 문제는 있는데
그 문제를 잘 아는 또는 만든 사람은 숨어서
엉뚱한 사람 지목하여 괴롭게 만드는 짓 하는
그러나 법으로 심판하고 판단하는
그런 일을 하는 이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반드시 그 원인은 꼭 밝혀내고 찾아낸다는데
그래서 잘못 또는 나쁜 죄 짓고는
하루도 마음 편하게 살기 힘들다는
결자해지
세상은 온갖 일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원인이 꼭 있는데 그 원인은
그런 일 만든 사람이
반듯하고 또 정확하게
본래대로 풀어야 한다는
그래서 옛날부터 전해 오고
또 배워서 알게 된 말
“ 결자해지 ”라는
평범한 민초는 제 일만 하며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떠도는 이야기에 무덤덤할 수도
그러나 곳곳의 각종 방송사는
방송으로 세상의 일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더러는 정당하지 못한 방송 내용으로
제 마음대로 말 만들어서 나쁜 여론 만들고
못된 짓 하는 X도 기자라는 이름으로 날뛰는 세상
그런 야릇한 짓으로 눈먼 돈 벌어서
제 가족 먹여 살린다며 야비한 꼼수 부리는
그런 X도 방송인이라며 곳곳에 숨어서 활동하는
그런 X들은 생각하는 그 자체가 평범하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하다는 제 입맛에만 맞추는 짓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른
행여 여차해서 누군가 문제를 제기하면 그것을
가려내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서 피해자는 더욱 큰
피해를 보게 되고 그동안 받는 정신적 고통이 엄청나다는
더러는 그런 상황을 알고 의도적으로 몇몇 X들
나쁜 꾼들은 그런 것을 노린다는 말도 그러다가
아차 하면 다른 이름으로 등록해서 모른척한다는
그래서 그런 짓 꾸미거나 했던 X들이 스스로
제가 한 짓에 대하여 “ 결자해지 ” 하라는 말을
뒤에 숨어서 비웃는 그런 나쁜 짓은 그만하라는
세상의 온갖 문제는 의도적으로 꾸미고
질적으로 참 나쁜 문제 숫 하게 만드는
그렇게 문제를 만든 이들 생각하는 것이
평범한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의도적으로
또는 계획적으로 참 못된 생각 하는 X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