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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월차낸 친구들이 내 심기를 건들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5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6
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4/05/21 12:42:52


저는 와우를 위해 수 목 월차를 냈지만
이 미친인간들중에는 화수목금토일 모두 월차를 낸
인간들도 있습니다. 예..제친구들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어차피 넌 수목따리잖아?"

"ㅇㅇ수목드라마따위"

"그래 약해서야 쓰겠나 초심잃었네"

"만렙 먼저 단다 ㅅㄱ 틀린말 안혔다잉"

"갓장팩 대격변을 앞에 두고 고작 이틀이라니
'네녀석' '약자' 그 자체로군"


이새끼들 제 심기를 건들길래 소심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닥쳐 이 병신 와창새끼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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