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는 자매나 형제가 꿈에 나타나는 거면 그 꿈에 나타난 사람한테 신상에 안좋은일 이 생긴다더라구요
근데 그 꿈을 광주에 사는 우리 이모가 꿨어요
이모가 꿈을 꿨는데 울엄마가 나왔는데 연락 도 없이 왔냐고 이모가 반갑다고 막 그랬다네요
이거는 밤에 꿈군거구..
낮잠을 또 자니 이번엔 돌아가신 우리 친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시엄마라고 밝혔대 요
이모는 친할머니 본적도 없는데.. 그래서 이모가 같이 집에 가자니깐 안간다고 하고 이쁘게 차려입고 꿈에 나오셧다는데
걱정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