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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 언론이 왜 국민들의 일본여행, 일본 물건 구매를 비판할까
게시물ID : sisa_1237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iPark
추천 : 1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5/28 19:10:05

친일 매국 언론이 국민들이 일본 여행하고 일본 제품 사는걸 종종 손가락질 하는건

늬들도 그러면서, 정치권이, 정확히는 왜구의힘당이 해당행위를 하는 걸 뭐라 하지 말라고 미리 판 까는거다.


전쟁 중에도 전쟁 당사국 간에도 인적 교류와 문화 교류는 끊이지 않고 이어진 역사가 많다. 군인도 아닌데, 사실 직접 영향권에 벗어 나 있는 시민들이 솔직히 무슨 상관인가? 전쟁이 길어지거나 하면 뭐 전쟁터 안에서도 사랑이 꽃피고 결혼 하고 그러는 일들이 종종 있는데, 무슨 전쟁중도 아닌 국가간에 인적교류 문화 교류를 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것 자체가 헛짓이다. 물론, 전쟁에 피해를 당한 개개인들은 전쟁중에 어떤 원수관계가 생기게 되서 그런 행위 자체를 싫어 할 수 도 있지만, 언론이 그래서는 안된다.

 

일본 기업이 하는짓이 개같아서 하는 NO JAPAN 운동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뭐 불매 운동이 꼭 적성국을 상대로만 일어나는가? 기업과 시민 사이에 있는 문제들로 인해서, 기업의 경제활동을 막고자 하는 운동을 궂이 이 선상에 올릴 필요 자체가 없다. 자국 내에서도 기업을 보이콧 하고, 동맹국을 상대로도 하는 짓이 고약하면 보이콧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문제다. 이를 바탕으로, 불매 운동은 국가간의 관계와 무관할 수도 유관 할 수 도 있는 문제지만, 아뭏든 인접국간 문화, 인적 교류와는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언론이 필사적으로 실드치는 정권을 잡은 왜구의 힘당이 팔아먹는 국익은

결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안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심각한 매국 행위다.


정리하자면, 전자의 사람간 기업간 제품간에 있는 교류는, 인류의 발전을 견인하는 인접국간 문화 교류고

후자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매국 행위인데

이걸 비슷한 선상에 놓고 어떻게든 쟁점을 흐려서 나라를 팔아먹고야 말겠다는

친일 매국 언론의 지속적인 간첩질이다 하고 정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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