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의 힘당, 그리고 그 뒤에 오직 선동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매번 얼마나 더 큰 이슈로 작은 이슈들을 묻어버릴지에 대한 고민 뿐이다
뉴스를 열면 나오는게 유전이 과연 타당한가, 쓸모있는가, 그 업체는 정상인가,
채상병은 김건희 특검은 들어본지 오래다
이런 시기를 한번 겪어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들었다
이명박근혜
매일이 지옥을 넘어 지옥 다음에 더 큰 지옥으로 가던 그 시절이 그리웠는지
2찍은 다시 한반도에 제정일치 국가를 불러들여놓고는 나몰라라다
늬들 밥상에는 매일 매일 반찬의 가지수가 줄고
마트에 다녀올 떄 마다 주름이 하나 더 늘었을텐데
지옥의 망령에 쓰인건지 보지 않아도 매일을 산유국산유국 거리고 있을꺼다
참, 안타깝지만 2찍은 자력구제 말고는 원래 방법이 없다.
알에서 나오지 못한다고 깨버리면 살아 갈 최소한의 힘도 없을 측은한 존재들.
그 딱한 지능으로 그래도 2번을 안찍기만 하면 된다고 천번을 만번을 귀에 때려 박아도
그 알량한 자존심이 삶을 살아가게 하는 eight톤 트럭인지 도무지 2찍을 멈출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