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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넷상에서나본 진상 캣맘을 봤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7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심술사신씨
추천 : 10
조회수 : 17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6/20 19:15:28
땅주인:여기가 내땅이에요

캣맘:(허공을 바라보며) 아니 한두번도 아니고 왜 애기들 밥을 치우냐고

땅주인: 아니 내땅이라구요...

캣맘: (허공을바라보며) 어휴 상종을 말아야지



이게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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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9:20:02추천 3


댓글 0개 ▲
2024-06-20 19:22:44추천 3
우왕ㅋㅋㅋㅋㅋㅋㅋ사유지라고 하면 울었겠다 ㅋㅋㅋㅋ
댓글 0개 ▲
2024-06-20 22:06:52추천 3

아파트에 한 "마리" 라도 캣맘충이 들어앉으면 아파트 전체를 휘저어 놓는 게 현실이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0708134473345

남의 집 창문을 뜯어서 주거침입하고도, 당연하다는 게 캣맘충입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40056681

감히 고양이를 목줄을 묶어놓고 키웠느냐면서 "학대" 운운하면서 납치를 하는 게 당연한 종자들이기도 하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310335839442

다른 생명도 존중하는 "사람" 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캣맘충" 이라는 것들은 오로지 지가 꼴리는 대로 고양이에게 "우쭈쭈" 만 할 수 있다면 타인의 피해 따위 알 바 아닌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입니다.
댓글 0개 ▲
2024-06-21 12:29:55추천 3

땅주인을 살인미수하거나 밥주는 걸 제지하는 일반 시민을 특수폭행, 연쇄방화하는 캣맘들이 넘쳐나고
지역 캣맘 단체, 동물단체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많으니
직접 대면하는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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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14:39:37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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