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핸드폰의 폰카 기록으로 보니
대략 2020년 6월부터 써서 대강 4년쯤 됐네요
그전에는 다들 스마트폰을 쓰실때도 꿋꿋히 피쳐폰을 고수 했죠
피쳐폰 + 아이팟 조합으로 썼는데
눈이 안 좋은 분들은 왜 폰을 두개 들고 다니냐고~ ㅋㅋㅋ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저 년도 보다 더 전에
어머님께서 제 명의로 무슨 보험을 드셨는데
무슨 약관 같은걸 동의 하라고 문자가 날아왔는데
피쳐폰으로 안 열림
모바일 전용이라는데..
어릴적부터 데스크탑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놀았기에
당연히도 데탑에서 열릴줄 알고 데탑에서 주소를 치고 들어가봐도 역시나 안 열림 ㅋㅋㅋ
이뭐~
스마트폰 사용이 디폴트인 더러운 세상
대강 저일이 계기가 돼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됐고
그후에 X가튼 코로나 QR코드 인식
택배 상하차 일을 하게 됐는데 일하러 오라고 연락하면서 안면인식 앱을 깔라는..
저 앱으로 출퇴근 버스 정보나 출퇴근 인식등에 쓰더군요
- 스마트폰 사용을 당연시 여기는 더러운 세상?? ㅋ
이 뭐.. 결론은???
이런 놈도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