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 자신감
직책이 높아지면 자신감도 솟아나고
또는 즐겁다고 하지만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높아지고 많아진다는
일반적 개인 사업장이나
평범한 회사 직장인이나
골목 시장의 영업 업주나
남다른 일을 만들어 시작한
벤처 기업 운영 사업자나
세상엔 숫 한 일 있는데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하는 이 실행 하는 이
일을 책임지는 책임자 있는데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숫 한 이들이 온갖 이름으로
제가 맡은 일을 실행 추진하는
그들의 직책도 참으로 다양하다는
그래서 여기 모아 보았더니
주무자 주관자 추진자 진행자
협조자 사회자 기획자 제작자
권력자 물주자 관계자 조사자
분석자 논쟁자 논평자 평가자
관람자 방관자 방조자 무관자
이외에도 직책 호칭 명칭 참 많지만
이들 세상의 일을 추진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회사 규모가 크든 작든
한 가지 일을 하려 해도
필요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그리고 일 원만하게 추진하려면
전문가 연구가 꼭 필요하고 또
인력 관리자 진행자 꼭 필요한
교수와 연구가 학생과 선생님
직원과 사장님 평사원과 임원 그중
제가 위치한 곳은 어디 생각해 보라는 ?
세상에는 온갖 일이 곳곳에 있지만
더러는 제가 꼭 하고 싶은 일은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투정
그래서 어른들 꼭 하시는 말씀은
스스로 한 번 더 평가하고 기준 낮추라는
직업이란
옛날 어른들은 제 자식들의
직업에 상당한 관심 가졌던
하는 일의 모습 느낌으로
그 직업을 자랑하기도 했던
옛날 어른들 한때 제 자식들
모두 법관 만들고 싶어 했고
더러는 고위공무원 만들고
또 되라면서 등 떠밀었던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제가 갈고닦은 실력이
남달라야 했는데 그것이
뒤 밭침이 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했었는데 그래서
더러는 과외를 열심히 시켰던
세상이 바뀐 오늘날에도 저의 성장
그 발판은 능력 있는 선생님 찾아야
그래서 저를 힘이나 권력 또는
법관 돈 잘 버는 의사 되고 싶은 그런데
요즈음 MZ 신세대들은 생각 전혀 다르다는
인기연예인 가수라는
세계적인 이름을 날리는
또 운동선수들을 선호한다는
그런 이름난 유명인처럼
몇 년 동안 잘 벌어 평생
편안하게 누리며 살고 싶다는
그렇게 되려면 제가 스스로
어느 한 분야에서 남다른 뛰어난
제 실력과 능력을 열심히 길러야 하는
더러는 말하기를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들은 하지만
누구나 제가 하는 일 제 직업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그 직업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라는 말도 하는
그러나 어른들 꼭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남의 눈에 피눈물 내지 않는 양심적 건전한 직업
또 가능하면 이웃과 함께 성장할 그런 직업이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