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억까 때문에, 이 3편을 모두 개봉당시 극장에서 본 사람을 찾기 극히 어려움.
심지어, 쉽게 따로 볼 수 있는 현재도 3편 다 감상한 사람 은근히 찾기 어려움.
하지만, 3편 모두 명작이라 불러도 손색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