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것과 같다.
돈이 안돌아 악순환이 반복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40714n04120?mid=n1006
조 전 대표는 14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종부세가 폐지될 경우
지자체 예산이 엄청나게 사라진다는 점을 모르고 계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지역 거주 시민 여러분, 거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예산 많이 따왔다는 현수막 건 것 보셨나"라며
"바로 그 '지방교부세'는 '종합부동산세'에서 뽑아쓰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