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랑 쓰던 복싱 글러브..
이게 보관은 잘해놨는데 보관을 잘하려고 하다보니 부피가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고.. 딱히 쓸일은 없고 버리자니 봉투값 들어서
에라이 그냥 만원에 싹 팔자 하고 쓸때 같이 쓰는 핸드랩? 그건 사용감이 너무 심해서 제외하고 하고 올렸는데
혹시 그것도 있냐해서 있는거 다 보내준다하고 쿨거래 완료했습니다
그걸로 울아들 치킨 값에 보태기 완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