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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이라는 이름
게시물ID : lovestory_95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1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7/19 08:40:38

칠 복 이란 

 

세상에는 숫 한 사람이

곳곳에 모여 살아가는데

 

그 많은 사람이 모두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누구보다도 행복하면서

여유롭고 안전하고 편안한

 

그리고 늘 남다른 건강으로

곳곳 여행하며 즐거운 삶을

 

세상의 모든 누구나 다 같은

희망으로 그렇게 살고 싶다는

 

요즈음 젊은이들은 주어진 타고난 복

중요하지만 저만의 복 만들며 살고 싶다는

 

지난날의 가난한 농촌의 젊은

청춘남녀 사랑 이야기 중에는

 

칠복이의 사랑 이야기에는

동네 청년 모두 부러워했다는

 

일곱 가지 복 받고 태어난

칠복이 복으로 부러워했던

 

그토록 부러운 일곱 가지 복을

자세히 한 번 꼼꼼히 살펴보면

 

첫째는 부모의 복이고

둘째는 부부의 복이고

셋째는 자식의 복이고

넷째는 건강의 복이라는

 

여기까지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께 받은 복이라 할 수도

 

다섯째는 재물의 복이고

여섯째는 명예의 복이고

일곱째는 장수의 복이라는

 

여기 세 가지 복은 각자가 세상을

얼마나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른

 

누구는 말하기를 타고난 복은

누구도 어찌 못한다고 했지만

 

더러는 제가 타고난 복도 제가 잘

운영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잃는다는

 

아차 순간 잘못해서 잃는

그것도 제복이라면 복이라는

 

신세대가 말하는 복

 

요즈음 세간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타고난 복도 제가 노력 여하에 따라

수정하여 더 좋게 바꿀 수도 있다는

 

과학이 그렇게 해주기도 하고

또 더러는 제가 온갖 노력으로

갖가지 기능을 만들어 바꾸기도

 

누가 무엇이 필요할 때 어떻게

무슨 노력으로 집중하느냐에 따라

눈이 부시도록 바꾼다는 젊은이 능력

 

특히 타고난 복보다는

후천적으로 제가 만든 복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말도

 

또 더러는 말하기를 제가

밤낮으로 남다르게 열심히

노력하여 바꾸기도 하지만

 

여차여차 기회 노린 신의 한 수처럼

제가 생각한 대로 잘만 되면 참

천지개벽하듯 바꿀 수 있다는

 

그래서 몇몇 젊은이는 그 신의 한 수

그것을 노리며 그들 사이에는 한때

곳곳 그런 일 생기기도 했었던

 

그랬던 그 신의 한 수 삐끗하면서

제 앞길 꼭 막힌 이도 있었고 또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었던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순리대로

급하고 바쁘면 돌아가라고 했던

옛날 어른 경험 말씀 생각하라는

 

요즈음은 첫 번째 복은 건강이라는

제 몸이 건강하면 무슨 일을 언제든지

제가 가장하고 싶을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그래서 살아본 경험 많은 어른들 남긴

말씀은 제 복은 제 노력으로 만드는 복

그 복이 제일 좋은 즐거운 귀한 복이라는

 

그 옛날 어른들 참으로 선호했던 이름으로

칠복이 만복이 순복이 또복이 복 이름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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