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조의 길로만 계속적으로 가고있는 윤썩열 정권.
그야말로 썩을대로 썩어 곧 무너질것 같은 징후가 넘처난다.
오늘은 아군이라하고 내일은 적으로 대하는 가짜 국민의 힘 전당대회.
윤썩열의 성장 기반이 되었던 검찰의 개차반 항명. 중앙 지검장이 대검찰청장의 공정 지시 마저도
개무시하는 형태등. 이미 망조의 길을 가고 있는데..
그중 제일은 김건희의 부정 축제 욕심과 황제 등극이 제일 웃음 거리가 되었다.
옛말부터 이런말이 있다.
흩어지면 모두 망한다.
그런데도 윤썩열과 가짜 국민의 힘은 이미 산산이 흩이진지가 한참전이다.
내일 쫄딱 망해도 하나도 안이상해 보이는 윤썩열 정권
그망하는 정확한 시기가 점점더 다가오고 곧 건희의 부정욕심건이 세상에 공개 될것 같은 느낌이다.
데체로 내느낌은 잘맞는 편이다.
하루라도 빨리 윤썩열 정권이 망해야 나라가 바로서고 주권자인 국민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을 얻게 되지 않을까?
언제나 최고 권력은 주권이고 이는 대한 민국에서 영원히 계속 될것이다.
그러나 5년 단임 위임 권력이 최고라고 대착각하는 윤썩열의 망조의 길은
곧 낭떠러지로 만나 추락할 일만 남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