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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9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심술사신씨★
추천 : 7
조회수 : 12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7/27 22:16:57
아침에 와이프랑 장보러갔는데요
시식코너에
바카디 모히또가 있었어요
시식코너니까 당연히 무알콜인줄 알았죵
와 바카디에서 무알콜 모히또가 나오네??
나 모히또 개좋아 하고 원샷해서
집에 대리불러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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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22:28:32추천 1
안경쓰고 안경찾기 전화하며 전화기찾기 기타등등..
2024-07-27 22:32:53추천 1
저는 이거 시음(마에서 전통주 시음) 하면 운전못해 하고 와이프랑 얘기하는데 지나가는 아줌마가 고작 그거 먹고 운전을 왜못해
하는거 듣고 개념이 산으로간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남의대화에 끼어드는 무개념 + 음주하면 운전을 못하는게아니라 안해야 한다는 개념의 부재
2024-07-27 22:33:28추천 0
멍청이 되는 것이 유일한 살 길인 경우도 있죠, 살다 보면.
2024-07-28 00:27:47추천 1
양심적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전많은사람가운데서 손에든마스크한참찾아봄 ㅋㅋㅋ
2024-07-28 02:23:31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마트가서 암생각없이 술 시음했다가ㅋㅋㅋㅋ 남편이 운전했어요(남편: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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