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에 총독부 역활까지도 마다 하지 않는 윤썩열 정권
제아무리 일백번 천만번 생각해봐도 앞전 대선에서
대선 자금을 지원 받었거나 댓글 부대를 지원 받았거나
여하튼 부정을 지원 받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친일파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자행 할수 있을까?
이는 한일 미래 관계를 위해서라는 표면적 이유말고 도대체 대한민국이 득을
본것이 무엇인지 찾을길이 없기도 하다.
현재까지는 추정 일수 밖에 없지만 멀지 않은 날에
이에 관한 부정 증거도 세상에 공개 될것으로 본다.
그리고 범야당은 더욱더 노력하여 친일 및 정권 부정 비리를
명백하게 밝혀내야 하는 의무가있고 각종 부정 부폐비리를 지금과 같이
계속 밝혀내지 못하면 공생, 기생하는 정치인들이라는 역사의 평가를 받게 될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에 범야당도 불과 몇년전만해도 정권을 차지한 여권이었고 정치에 속성은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을수 밖에 없다.
바보 천치가 아닌이상 무엇인가를 받지 읺고 친일 정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볼 주권국민분들은 거의 없울 것이다.
합리적의심으로 시작하여 부정한 정권이되고 곧 몰락의 계기가
되었던적은 동서고금을 조금만 살펴봐도 사례가 수없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