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 급한일 투성인데
진짜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지 싶은 개짜증나는 일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벌써 일주일째 고장나있음..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진짜 하기 싫은 일 하나 섞여 들어오면
올스톱 되는게 너무 싫네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려나?
대학원 시절부터 거의 10년을 이러네요. 하앍...
야짤이라도 좀 달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