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할머니가 싸주셨는뎅…
공주(영감탱) 도시락 쌀려고 매일 5시에 일어납니다 ㅠㅠ
사실 대부분 밑재료는 전날 해놔서 시간은 별로 안걸리는데
제 부팅이 늦어요…ㅋㅋㅋㅋ
암튼 첫날은 걍 근처식당 둘쨋날은 사진을 못찍 ㅋ
오늘까지 알차게 도시락 싸줬고…
내일은 또띠아 말아줄까 생각중입니다 ㅋ
이게 다른건 맛을 보고 하는데 이런 도시락은 한입 먹어보고 줄수도 없고 맛이 있는지 마는지 몰라서 곤란해요 ㅜㅜ
그럼 똑같이 두개 만들면!!! 귀찮아요^^ 맛없어도 내가 먹는건 아니니까
다들 더위애 입맛 떨어지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