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 우익 '이라 함은
말 안 통하고 도가 지나쳐서 그렇지
기본 정체성은 '애국에 대한 (지나친) 편향' 이죠?
근데 한국은
우익 = 친일
이게 웬 뜬금포?
예를 들어
우리가 아는 그 '네오 나치' 가
우린 게르만 민족과 독일을 사랑한다
그러므로 친 러시아를 지향한다
?????? 이러진 않잖아요?
소위 친일 이라는 사람들은
잘못되거나 나쁜게 아니라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