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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먹네”…대구 지하철서 손·발톱 깎고 먹은 남성
게시물ID : humordata_2023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4
조회수 : 29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8/29 23:18:43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대구 지하철 2호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은 한 남성이 손톱과 발톱을 깎는 모습을 목격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인상을 찌푸린 채 앉아 손톱을 깎는 모습이 보인다. 

 

또 일부 승객들이 하차하자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톱을 깎기 시작한다.

특히 남성이 손톱과 발톱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남성은 깎은 손톱과 발톱을 입에 가져다 댄 후 잘근잘근 씹어 삼켰다.

사진은 출처로 모자이크 됐어도 이상함 ㅋㅋㅋ 새가 자기 깃털 뽑은거 같은건가 ?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712866389922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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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00:16:52추천 0
쥐가 먹고 변신하면 안되니까요!
댓글 0개 ▲
2024-08-30 16:33:05추천 0
일하면서 사무실에서도 깍는 사람을 봤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대구긴 합니다.
예전엔 야근이 많아 집에선 수면 시간도 모자라겠지 했는데요

최근에 한명은 정시퇴근 해도 그러고 사무실 바닥에 버려놨길래 뭐라 한적도 있네요..

근데 궁금한게 보통 집에서 깍지 않나요?
댓글 0개 ▲
2024-08-30 18:51:48추천 0
먹어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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