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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
게시물ID : freeboard_2033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순후추
추천 : 6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24/10/14 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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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 묘하게 광고글같은데 아닌 분들 있지 않아요? ㅋㅋㅋㅋ

2그런의미로 더 바디샵 30% 쿠폰줌요 바디샵은 세일 잘 안해서 암튼…
세일 할때 좀 쟁이는게 좋죠 머 그릏다구요

3 시작은 제시 인데…
제시 노래 맘에 드는것도 있고 음색도 좋고 해서 몇곡 듣는데 (특히 선미랑 에드시런랑 같이부른 shivers… 발음이 씨버라 묘한 쾌감이 ㅋ)
요즘 머 말이 많아서 보니…흠…너무 바보같다…싶은 (자세한건 찾아보세용ㅋ)
그러다 갑자기 현아가 왤케 욕을 먹지? 하고 찾아보니 하필 용준형(버닝썬 게이트 카톡방 일원)이랑 결혼을 했네요…
좋아하진 않아도 자기일 잘하고 좋구먼 했는데…아쉽..
이미 우린 그렇게 린을 잃었는데..쩝…하는 생각이…
별로 관심도 없어놓고 ㅉㅉ거려봤습니다 

4 저녁에 비온데서 꼬치어묵 만들어서 삼겹살김밥이랑 먹으려고요
아 어묵꼬치 너무 좋아… 요즘 한꼬치에 막 천원 이러던데…진짜 너무해요…떡볶이도 1인분에 막 4천원… 점심때 혼자 뭐 하나 시켜먹을라고 고르면 2만원 막 넘으니까 아효 됐다 하고 걍 밥먹게 됨요…
그냥 좀 가벼운 맘으로 외식 또는 배달은 없는건가요 ㅠ 햄버거도 뭐 만오천원씩 시키래… 배달비 하면 근 2만원…내가 랍스타도시락을 원한게 아닌데…

5 고민게시판 한번씩 이상함요 ㅋㅋㅋㅋ막 이별통보를 여따해 ㅋㅋㅋ싸이월드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막 뭐 복수의 마음도 표출하는데 누구한텐지 모르게씀 ㅋㅋㅋ왜 자꾸 편지 쓰지 ㅋㅋㅋㅋ아진짜 짜증나는게 나도 모르게 클릭해서 봐서 보고난 내 기분이 한심해짐요 ㅋㅋㅋ

6 아 이번주는 쉬는날도 없네…도시락 5번 싸야하네…
…하루쯤 편의점 도시락 권유하고 싶다….
그럼 응 알게써 하고는 점심때 전화와서 뭐먹을지 백번고민하고 맛이 있네없네 하게찌…. 나중에 맘고생하느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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