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니죠..

지나다가 볼 때마다 화가 남..

국민의힘이 (지들 주머니에) 챙깁니다.

저 지랄해도 뽑아주는 2찍들은 그렇다쳐도
젊은 2대남들은 왜 생각을 포기한거?

부산하고 경상도는 고등학교 돈 내고 다녔으면 좋겠다..지들이 밀어주는 정책이니까..

저들이 상대하는 건 개돼지라서 저래도 되니깐

참 정치하게 편하네…

국민의 짐이 학비를 챙겨 먹었다는 말 같은데? 뭘 해쳐 먹으려고 들면 시민들이 반대하고 나서니 이제는 애들 지원해야 될 세금도 떼어 먹으려 드는게냐?

마법의 단어 국민의 힘이 해냈습니다.
당론으로 반대하던 것도 좋으고면 지들이 한 척 함 ㅋㅋㅋ

좋다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없다면 지금처럼 번성하진 않았겠지요.

부산 구덕운동장 옆에 체육센터 준공한다는 공략 홍보.
올해 재개발 시작할 거라 하더니 뜬금 없이 세금 부족하다고 체육공원 철거하고 800세대 아파트 준공할거라함.

주민 동의 및 조사 없이
국토부에 설계안 제출 하고 주민들에게 통보.

100억 들여 5년 전 만든 체육공원 허물고 아파트 준공 발표.
그리고 운동장 보수에 30억 쓰고 1년 안에 허물겠다함.

이게 무슨 코메디냐고..
130억 쓰고 5년 만에 허물겠다는 거임.

주민들을 호구로 보는거지..
지역주민들이 국회 가서 농성하고 반대 시위해서 겨우 재개발 막음.

체육센터 지어준다더니.. 기존 체육공원 없애고 아파트800세대 준공 기습 발표..
진짜 어이 없었음.

어쩌면 이게 인간의 본질이 아닐까 싶네요.

저런게 아직도 통한다는게 한심한거지. 저놈들은 원래 저랬고 그걸 아직도 믿는 것들이 븅신이야

갱생도라는 저능 집단이 있는 한 국민의 힘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