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질양은 우주 어디에서나 질량은 변함없이 같다 그런데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광속에 접근할수록 증가하여 광속에서 무한대 질량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cern에서인가 질량증가가 관측이 된다는것을 측정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점 질량이 증가하면 원자핵내부에서 중성자나 양성자나 소립자가 새롭게 생성되었다는 소리다 감속하면 중성자나 양성자나 소립자가 생겼다가 사라졌다는 소리다 양성자반감기만해도 우주의 역사시간이라 할정도로 길다 더구나 핵구조 안정성 에 문제가 생긴다 잘못하면 핵구조안정성에 문제가 생겨 핵구조 붕괴나 핵폭발(물방울이론)한다 그런데 우주는 조용하다 이 모순을 뭘로 설명해야하지요 아인쉬타인 특수상대성이론 내부에 뭔가가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