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전시 소식 전합니다.
알고리즘을 주제로 한 한국미디어아트협회전이 파주 로마로에서 11월2일까지 열립니다.
저는 금, 토, 일(25, 26, 27, 1, 2) 3시부터 상주해 있을 예정입니다.
4시 30분에는 두눈이 추구하는 예술과 손톱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눌까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도 삶의 흔적인 손톱을 즉석에서 기부받습니다.
자신을 상징하는 색이 칠해진 손톱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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