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가 죽기 보다 싫을 때 읽는 책 / 권혁진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내용 중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암기를 할 때 연상되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외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예를 들어 신천역 2번 출구에 극장이 있다라고 치죠.그러면 극장은 커플이서 많이들 가니까 2번 출구 이런 식으로요.저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