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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검토하고 있지 않다 라는 기사가 나와도 신뢰가 안 가네요.
게시물ID : sisa_1242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빨간달걀
추천 : 4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0/29 15:25:56

Screenshot 2024-10-29 at 15-20-00 국정원 북 고위 장성 포함 3000명 이상 파병…국군 파병 검토 안해.png

https://v.daum.net/v/20241029140744010


1.

안 한다, 아니다 이랬다가 말 뒤집어 엎어버린 걸 하루이틀 봤나요?


2.

국정원에서도 우크라이나 파병이 아닌 "러시아 파병" 이라고 하는 판입니다.

- 파병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이루어진 해외 훈련 (우리나라에서 팀 스피리트 훈련 하는 것처럼) 이라고 봅니다만 이건 차후에.


3.

다른 나라들은 죄다 아예 발을 빼버리고 있는 판입니다.


4.

러시아에도 네오 나치 (스킨헤드 등등) 가 많습니다만, 젤렌스키를 비롯한 패거리들 또한 네오 나치라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솔까말, 일제와 동급인 나치라서 등골 다 빼주겠다고 덤비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만.

애초에 굥룬 돼지와 콜걸레년의 지능이 거기까지 생각하기 보다는, "지들 허영심" 때문에 아무말 대잔치 벌이다가 말려들어가는 쪽에 가까운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이런 것 때문에라도 왜당은 전부 살처분해야 된다고 말하는데, 가끔 보면 이런 걸 두고 싸잡아 천박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저는 그거 수긍 못 하겠습니다.

저런 것들이 나라 팔아먹는 판에, 저런 것들을 살처분해야 된다고 말하는 게 왜 잘못인가 모르겠다는 겁니다.


왜당과 틀극기, 일베, 메갈은 그 존재 자체로 절대 악입니다.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애벌레와 알까지 박멸해야 하는 절대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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