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적발당시 면허 취소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상태로
용산일대를 5km가량 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강 행정관은 음주운전 이후 대통령실에 계속 출근해왔고,
언론보도가 있기 전까지
대통령실에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봐주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4. 10. 31.#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