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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스 파라다이스?
게시물ID : freeboard_2034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워보이
추천 : 0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1/04 12:26:43
내가 죽음의 그늘 골짜기를 걷다가 내 삶을 돌아보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어 너무 오랫동안 떠들고 웃었기 때문에 엄마조차도 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할 정도였지만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는 한 번도 사귀지 않았어 나를 멍청이 취급하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야 말하는 방식과 걷는 방식을 조심해야 해 아니면 너와 네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고 꽥꽥거릴지도 몰라 넘어지는 건 정말 싫지만, 몸을 낮춰야 해 그들이 꽥꽥거리며 권총 연기 속에 내가 보여, 바보야 나는 어린 친구들이 되고 싶어하는 그런 종류의 G야 밤에 무릎을 꿇고 가로등 아래에서 기도를 드려 그 따가운 뼈들이 날 처지로 만든 상황을 봐 나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어, 국가에서 키웠으니까 갱단에 속아야 해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봐서 꿈을 쫓게 됐어 내 안에 열이 있어  손과 눈의 반짝임 나는 낮은 갱스터, 뱅카를 타고 있고 내 친구들은 쓰러졌으니 내 분노를 일으키지 마 바보야, 죽음은 심장 박동만큼 떨어져 있을 뿐이야 나는 다이얼을 통해 삶을 살고 있어, 그래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스피커 1
01:56
지금 23살인데 24살까지 세상이 가는 대로 살 수 있을까 모르겠어 왜 우리가 권력과 돈, 돈과 권력을 보지 못하는지 말해줘 분 단위, 시간 단위 모두가 달리고 있지만 절반은 보지 못해 주방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무슨 요리인지 모르겠어 그들은 내가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내게 다가올 수 있겠어?

 스피커 1
02:56
아마도 그들은 할 수 없을 거야, 아마도 그들은 하지 않을 거야, 아마도 그들은 가식적일 거야 그래서 내 인생이 운이 없다는 걸 알아, 바보야. 이 게임은 알잖아, 살아남아, 어제를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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