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명태균 통화 육성 발표 후 국힘이 쉴드 치기
= 당선인 신분은 공무원이 아니므로 아무것도 아니다
윤석열은 일단 수뢰 후 부정 처사죄라고 함.
여론조사 금액 등등 돈 받지 않고 윤석열과 공천 거래했다는 명태균의 목소리.
---> 수뢰 후(여론조사 비용 안 받음) 부정 처사(대신에 공천 거래)